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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텃밭'은 도시인들이 가장 쉽게 식물을 재배하고 수확할 수 있는 가드닝 방법 중 하나로 인기가 높아 관련 용품 판매가 꾸준히 늘고 있다. 롯데마트에선 지난 4월 모종삽과 물뿌리개 등 원예용품들의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40.6% 증가했고, 옥션에선 텃밭 재배용 상품의 판매가 전년 대비 50% 늘었다. 심지어 이마트에선 '홈 가드닝 세트'를 출시해 도시에서도 벼, 무, 당근 등을 베란다 텃밭에서 재배할 수 있는 제품을 내놓기도 했다. 세트 상품을 활용하면 초보자들도 쉽게 베란다 텃밭 가꾸기를 할 수 있고,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베란다 텃밭을 '생태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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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식물을 재배할 경우엔 홈 가드닝용 용품보다는 사용자의 손목이나 어깨에 부담을 덜 주도록 디자인된 전문 원예용품을 사용하는 게 좋다. 생활용품 전문기업 도루코리빙의 '포시즌(4season)'은 우수한 절삭력과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한 원예용 가위를 출시했다. 텃밭 가꾸기에 안성맞춤으로 열매 식물을 재배할 경우 '포시즌 적과 가위'를 사용하면 과실에 흠집을 내지 않고 수확을 할 수 있다. '전지 가위'는 가지치기에 주로 사용되고, 조경이나 큰 과실나무의 관리에 유용한 '양손 가위', 절삭력이 뛰어나 일상 생활에 활용도가 높은 '다목적 가위' 등으로 구분돼 출시됐다. 필요에 따라 골라 사용하면 보다 체계적인 가드닝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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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