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배우 최민식의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루시'의 주연배우 스칼렛 요한슨의 내한이 불발됐다.
15일 영화 '루시' 배급사 UPI 코리아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스칼렛 요한슨은 현재 만삭이라 한국을 방문하기 어렵다. 아쉽지만 이번 내한 행사에는 참석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스칼렛 요한슨 대신 뤽 베송 감독이 한국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뤽 베송 감독은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한국을 방문해 영화 팬들을 만날 것이다"라며, "구체적으로 어떤 행사를 진행하게 될 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영화 '루시'는 마약 조직에서 운반책으로 이용당하던 루시(스칼렛 요한슨 분)가 약물을 투여 받고 초능력을 갖게 되면서 벌어지는 액션 스릴러 장르의 할리우드 영화다.
여기서 최민식은 루시를 이용하고 괴롭히는 조직 보스 미스터 장을 연기했다. 특히 뤽 베송 감독이 직접 비밀리에 한국을 찾을 정도로 최민식의 캐스팅을 위해 공을 들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함께 영화 홍보는 어렵겠네요", "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대신 뤽 베송 감독과 함께 한국 팬들 만날 듯", "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과의 일화 뤽베송 감독이 풀어줄까", "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내한 소식 기대했는데 안타깝다", "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순산하고 다음에 꼭 한국찾아주길"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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