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칼이 관통당한 여성이 기적적으로 생존했다.
중국 지린성 창춘시의 리우 얀야(57)라는 여성이 집에서 넘어지면서 11㎝ 길이의 칼이 머리에 박혔다고 영국매체 메트로가 전했다.
그녀의 딸은 "'펑'소리를 듣고 방문 밖을 나가보니 엄마가 칼이 머리에 꽂힌 채 계단 아래에 앉아있었다"고 말했다.
당시 칼날은 그녀의 머리를 관통했고 손잡이 부분만 밖으로 드러나 있었다.
칼날을 무사히 제거한 의료진은 "환자가 너무나 침착한 상태여서 더욱 놀랐다"고 밝혔다.
한편, 그녀의 가족들은 수술비와 치료비를 충당하기 위해 집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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