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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천안서울안과의 김민섭 원장은 "안경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환자들의 마음은 누구보다 잘 이해할 수 있지만, 수술에 앞서 개개인의 눈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술 전 검사의 필요성을 누차 강조했다. 덧붙여 방문하려는 안과의 보유 장비와 검사 방식을 확인하고, 부작용 사례들과 대처법, 위험성 등에 대한 정확한 이해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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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정밀검사를 마치고 난 뒤 수술에 적합한 두께를 갖고 있다는 의사의 소견이 필요하다. 미성년자가 아닌 만 18세 이상의 성인이야 수술이 가능하며, 각막의 두께가 얇거나 자가 면역질환 혹은 면역결핍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수술이 불가능 하다. 이외에도 헤르페스성 안질환, 대상포진성 안질환을 앓은 병력이 있거나 당뇨병이나 결체조직 질환과 같이 수술후 상처 치유에 장애를 미칠 염려가 있는 전신질환자는 수술이 불가능하다. 최근 1년 간 안정된 시력을 유지하여 도수의 변화가 없는 환자에 한해 정밀 검사를 통한 적합 수술 방법을 알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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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울안과의 김민섭 대표 원장은 "가장 민감한 부위라고 할 수 있는 안구에 미세한 각막편을 만드는 등 고도의 숙련된 기술이 필요하므로 검증된 병원에서의 수술을 추천한다"며 라섹/라섹을 결심하기 전 충분한 사전 조사 시간을 갖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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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