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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는 16일 오후 방송된 SBS '8시 뉴스'를 통해 해외불법도박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신정환이 도박사건 직전 연예인 지망생 부모에게 억대 돈을 받은 혐의로 피소된 사실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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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은 돈을 받고 이 씨 아들의 방송 출연과 자신이 진행자로 있던 예능프로그램 출연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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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신정환은 성탄절 사면으로 출소한 뒤 이 씨와 연락을 주고 받았지만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이에 이 씨는 신정환을 고소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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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신정환은 지난 5월 한 달의 유럽 배낭여행 후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스포츠동아는 가요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신정환이 지난해 초 지인의 소개로 여자친구를 만나 1년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신정환은 지난 2011년 해외원정 도박혐의로 징역 8월을 선고받았으며, 그 해 성탄절 특사로 가석방된 바 있다.
신정환 피소 소식에 네티즌들은 "신정환 피소 충격이네", "신정환 피소라니 복귀 원했는데", "신정환 피소되다니 안타깝다", "신정환 피소 도박 이어 또 논란", "신정환 피소 억대 돈 받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