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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경기 제주-수원전에서는 축구팬의 38.44%가 두 팀의 무승부를 점쳤다. 서울의 승리(32.41%)와 제주 승리(29.15%) 예상 등 세 항목이 큰 차이가 나지 않아, 두 팀이 팽팽한 접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됐다. 제주는 휴식기 이전 경기 포함 최근 7경기 3승4무의 무패행진으로 4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특히 강호 포항과 전북을 상대로 2연속 무승부를 거두는 등 상승 분위기다. 반면 전반기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서울도 후반기 1승2무로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12일 서울과의 '슈퍼매치'에서 2대0 완승을 거둔 점이 중상위권 도약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서울이 2대0으로 홈에서 승리를 가져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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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에서는 리그 선두 우라와가 중위권 니가타에 완승을 거둘 것으로 예측됐다. 우라와의 승리 예상은 81.00%였고, 무승부 예상과 니가타의 승리예상은 각각 12.77%, 6.23%에 불과했다. 월드컵 휴식기를 가진 후 재개하는 일본 프로축구(J-리그)에서는 1위 우라와와 7위 니가타가 시즌 15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우라와는 9승2무3패(승점29), 니가타는 5승7무2패(승점22)의 성적을 각각 기록하고 있다. 최근 7경기만 따져보면 우라와는 5승1무1패, 니가타는 2승4무1패로 우라와의 분위기가 더욱 좋다. 올 시즌 컵대회에서 맞대결을 펼친 바 있는 양 팀은 1대0으로 우라와가 원정에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8경기 빗셀고베-사간도스와의 경기에서는 원정팀 사간도스 승리(35.75%)와 무승부(34.79%), 빗셀고베 승리(29.45%) 세 항목이 큰 차이가 없어 두 팀의 팽팽한 접전이 예상됐다. 빗셀고베는 경기당 평균 1.9점에 달하는 화끈한 공격력을 바탕으로 승격팀으로서는 유일하게 리그 상위권에 위치해 있다. 2위 사간도스(승점 28점)는 1위 우라와(승점 29점)에 승점 1점차로 뒤져있어 이번 15라운드 결과에 따라 선두 탈환도 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승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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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