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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창업자들은 일반 주점에 비해 창업비용 부담이 적은 스몰비어를 통해 높은 수익을 실현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그러나 창업비용이 낮다는 것은 진입장벽이 낮아 경쟁이 치열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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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땅비어 관계자는 "저렴한 창업비용이 최대 경쟁력"이라며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제 38회 프랜차이즈 창업 코엑스 2014에 참가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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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브런치를 즐기는 이들이 늘고 있다. 덕분에 브런치카페 창업에 관심을 갖는 이들도 늘고 있다. 카페와 식당의 중간점으로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다. 하지만 커피전문전의 난립으로 인해 확실한 포지션을 구축하지 못한다면 높은 매출을 올린다는 건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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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어샐러드, 프렌치토스트, 뉴욕버거, 찹스테이크, 함박스테이크 컴비네이션은 메인 메뉴와 함께 감자튀김, 샐러드, 밥이나 빵을 함께 즐길 수 있는데다가 아메리카노 커피까지 무료로 제공되기 때문에 젊은 여성들이 많이 찾고 있다. 젊은 여성은 소비의 중심에 있는만큼 매출 상승을 꾀할 수 있다.
향수자극 인테리어 칠성포차 2030 여성 관심 UP
젊은 창업자들은 실속 있는 창업도 선호하지만 자신의 매장에 대한 자부심도 필수조건으로 따진다. 브랜드 인지도와 인테리어와 마케팅 부분에 대해서 꼼꼼히 따지진다. 칠성포차는 이같은 점에 주목, 젊은 예비 창업자를 위해 본사차원에서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칠성마약찜닭으로 시작된 칠성포차은 해외에도 진출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키웠고 기존 포장마차와 달리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썼다. 시선을 사로잡는 익스테리어와 레트로 스타일의 내부 인테리어는 다른 곳에서 찾아보기 힘든 독창성이 장점이다. 영화 포스터를 패러디하거나 70년대 향수를 자극하는 소품도 본사가 철저하게 분석하고 개발한 인테리어 디자인이다.
칠성포차 관계자는 "독특한 매장 콘셉트와 모방할 수 없는 맛의 경쟁력, 그리고 방송 등을 통한 입소문 마케팅 덕분에 젊은 창업자들이 가맹점 개설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젊은 창업자들을 위한 성공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직영점 운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젊은 콘셉트 내세운 '화통삼'남녀노소 오감만족
고깃집창업은 원육 공급과 매장관리가 까다로운 업종이다. 주방운영에 대한 노하우도 필요하기 때문에 젊은 창업자들에게 부담이 컸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화통삼은 이같은 문제를 최소화 하며 젊은 예비창업자에게 다가가고 있다. 자체적인 매뉴얼을 개발하고,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는 원팩화된 제품 공급하고 있다.
그래서일까. 화통삼은 젊은 가맹점주들이 많은 프랜차이즈업체 중 하나다.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아이템으로 남녀노소 편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특화된 염지비법을 적용하고, 특허 출원한 고온의 화덕에서 초벌구이를 하는 레시피는 '화통삼'의 차별화된 경쟁력이다. 26인치 대형돌판에 다양한 식재료와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화통삼 관계자는 "자본금 부족으로 인해 고민하는 젊은 창업자들을 위해 실속 있는 창업비용을 제시하고 있다"며 "점포비 등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고, 경험 부족이라는 핸디캡을 본사의 지원으로 메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