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전 통산 성적에서 13승24패로 열세에 놓여 있는 웨스턴리그(LG 넥센 NC KIA 한화)가 연속 이닝 득점 신기록을 세웠다.
웨스턴리그는 1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2회부터 5회까지 4이닝 연속 3득점씩을 올렸다. 12-0으로 앞선 6회엔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선두타자 이대형이 좌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날렸으나, 이어진 1사 1,2루서 후속타 불발로 추가점을 내지 못했다.
하지만 연속 이닝 득점 부문 신기록을 세웠다. 역대 최다득점 신기록(12점)을 세운 것도 모자라, 각종 기록들을 새로 쓰고 있다.
광주=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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