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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식이에 많은 제약이 있는 환아 가족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희망을 주기 위해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는 'PKU가족캠프'는 2001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14주년을 맞았다. 매일유업은 1회부터 올해까지 해마다 빠지지 않고 지속적인 후원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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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것의 제약이 큰 PKU질환의 특성상 학교 급식은 물론이고 단체 캠프나 단체 생활에 많은 부담을 느끼는 PKU 환아와 가족들도 이번 캠프에서는 즐겁게 이틀을 보낼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 한 분은 "항상 먹을 것에 주의를 기울이고 민감하게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마음 편히 지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소중한 캠프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아이들이 보다 밝게 자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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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을 위한 김장 및 사랑의 도시락 나누기, 지방 중심의 무료 클래식 공연 주최 등 다양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는 매일유업은 지난 1999년부터 국내에서 유일하게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를 위한 특수분유를 생산하고 있다. 앞으로도 매일유업은 선천선 대사이상 특수분유 생산은 물론이고 PKU 캠프 지원을 통해서 사회 소외계층 지원에 앞장설 계획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