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레드삭스의 마무리 투수 우에하라 고지가 2년 연속 20세이브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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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하라는 20일(이하 한국시각) 보스턴 팬웨이파크에서 벌어진 캔자스시티 로열스전 9회 2-1로 앞선 상황에서 등판했다. 세 타자를 삼진 1개를 곁들여 연속 범타로 처리한 우에하라는 팀의 2대1 승리를 지키고 시즌 20번째 세이브를 기록했다.
선두타자를 우익수 직선타로 잡은 우에하라는 나머지 두 타자를 삼진, 유격수 땅볼로 각각 처리했다. 평균자책점은 1.58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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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선수 중 메이저리그에서 2년 연속 20세이브를 기록한 것은 우에하라가 3번째다.
지난해 보스턴의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이었던 우에하라는 올 해도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20일 현재 아메리칸리그 세이브 부문 5위에 올라 있다. 1위는 페르난도 로드니(시애틀 매리너스)로 27세이브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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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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