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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등급을 받은 회사는 건설사 4곳, 조선사 1곳, 철강 1곳 등 11곳이고 D등급에 해당하는 회사는 건설사 17곳, 조선사 2곳 등 23곳이다. 이번에 구조조정 대상으로 선정된 34곳에 대한 금융권 신용 제공액은 총 3조5000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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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은 11개 C등급 업체에 대해서는 워크아웃을 통해 조기에 경영 정상화가 될 수 있도록 채권단으로 하여금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고, 23개 D등급 업체에 대해서는 법원 주도의 구조조정 추진을 통해 정상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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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채권단은 경영정상화 계획이 단기 자금회수 목적보다는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환해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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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