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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이 갑작스럽게 특별출연을 하게 된 데는 '캐스팅' 팀의 안타까운 사정이 있었다. 주축 멤버인 양세찬이 녹화 하루 전 부친상을 당한 것. 2쿼터 마지막 무대를 앞두고 시청자들의 기대가 고조되어 있는 가운데 양세찬의 이탈은 큰 타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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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 코너 멤버들은 "양세찬이 아버지 상중에 녹화일정이 있어 고민했는데, 유세윤 선배의 도움으로 '코빅' 무대에서 최고의 재미를 선사할 수 있었다. 양세찬이 아들 된 도리를 다할 수 있도록 바쁜 일정 중에도 의리 있는 모습을 보여준 유세윤 선배에게 감사한다"고 전했다. 20일 오후 7시 40분 방송.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