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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는 21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이랜드 메도우 골프클럽(파71·6512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버디만 6개를 뽑아내며 6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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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홀까지 14언더파로 유소연과 공동 선두를 달린 리디아 고는 마지막 18번홀에서 버디를 낚아 한 타를 앞선채 경기를 마쳤다. 그리고 유소연이 18번홀에서 2m 거리의 버디 퍼트를 실패하며 리디아 고의 우승이 확정됐다. 우승 경쟁을 펼치다 밀려난 크리스티 커(미국)가 12언더파 272타로 단독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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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마라톤 클래식 우승에 팬들은 "리디아 고 마라톤 클래식 우승, 축하합니다" "리디아 고 마라톤 클래식 우승, 한국 여제 계보 잇는 또 한 명의 스타" "리디아 고 마라톤 클래식 우승, 17세에 정말 대단"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