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만수르'는 개그만 송준근이 아랍 에미리트의 부호이자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 구단주 만수르로 분장해 어마어마한 부의 규모를 대놓고 풍자해 큰 웃음을 주었다.
Advertisement
이는 실제 인물인 '만수로'의 반발을 고려해 한국석유공사 측에서 KBS에 코너명 변경을 요청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이날 방송에서 '만수르' 역을 맡은 개그맨 송준근은 로또 1등 당첨금 30억을 받기 위해 무려 220억 원치 복권을 구입했고, 1등에 당첨되자 "이게 되긴 되는구나"라며 아무렇지 않은 듯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만수르서 억수르로 타이틀이 변경된 데 대해 네티즌들은 "만수르서 억수르로 실제 인물이 불쾌할 수도", "만수르서 억수르로 조금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 "만수르서 억수르로 외교적 결례 충분히 이해한다", "만수르서 억수르로 실제 만수르 알고 있을까", "만수르서 억수르로 송중근의 연기가 물오르는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