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전력보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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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스완지시티에서 벤 데이비스와 미셸 봄 영입을 눈 앞에 둔 토트넘이 사우스햄턴의 모건 슈나이더린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사우스햄턴에서 함께 한 슈나이더린 영입을 통해 중원을 강화하고자 한다. 슈나이더린은 현재 토트넘의 더비라이벌 아스널의 강력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슈나이더린은 사우스햄턴과 계약이 3년 남아 있다. 하지만 올시즌 팀을 떠난 아담 랄라나, 리키 램버트, 루크 쇼, 데얀 로브렌처럼 이적을 원하고 있다. 결국 이적료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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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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