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표팀 공격수 하프나 마이크(27)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로 이적한다.
올 시즌 프리메라리가로 승격한 코르도바는 22일(한국시각) '지난 시즌까지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서 뛰던 하프나를 영입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 2년에 1년 연장 옵션이 붙어 있다. 연봉 등 세부 계약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일본 히로시마에 거주 중이던 네덜란드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하프나는 2006년 요코하마를 통해 프로무대에 데뷔, 2011년 일본 대표팀에 선발됐다. 지난 2012년 비테세로 이적한 뒤 올해까지 79경기에 나서 25골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엔 리그 36경기서 10골을 넣으면서 기량을 인정 받았다.
코르도바는 지난 시즌 세군다리가(2부리그)에서 7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3위 바르셀로나B팀이 승격자격을 갖추지 못한 덕에 6위 팀까지 진출하는 플레이오프 출전권을 따내는데 성공했다. 이후 무르시아와 라스팔마스를 잇달아 제압하면서 42년만에 프리메라리가 무대를 밟는 감격을 누렸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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