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네이도의 국내 공식 수입사인 보네이도코리아(www.vornado.co.kr, 대표 김대현)는 지난 4월 롯데갤러리 영등포점에 전시되었던 보네이도 아트 콜라보레이션 작품의 경매 수익금 전액을 사단법인 제주올레(이사장 서명숙)에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보네이도코리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보네이도(Vornado) 시그니처팬을 캔버스로 삼아 생명과 지구환경 보호 메시지를 담은 에코 아트 협업을 국내 현대 미술 작가 27명과 진행한바 있다. 해당 작품들은 지난 4월에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롯데갤러리에 전시되었고, 헤럴드 아트데이에서 온라인 자선경매를 통해 판매되었다. 이 경매를 통한 수익금 전액이 (사)제주올레 측에 발전 기금으로 기부되었다.
김용성 보네이도코리아 이사는 "한국인들의 힐링 명소인 제주 올레가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후원 및 협력 활동을 해오고 있다"면서 "앞으로 우리 일상 속 보네이도 활용도를 적극 알리는 다양한 활동과 친환경에 기여하는 사회적 책임을 통해 에너지절감과 탄소 배출을 줄이는 실속형 친환경 제품으로 널리 인식시켜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보네이도코리아는 지난해 7월 처음 진행되었던 아트 콜라보레이션 자선경매 행사에서도 수익금 전액을 제주올레에 기부한 바 있다. 지난 2009년부터는 보네이도코리아를 설립한 글로벌 1위 에어워셔 수입 업체인 ㈜벤타코리아가 (사)제주올레가 추진한 '1사(社) 1올레' 결연사업에 참여해 서귀포시 무릉2리 마을과 후원을 맺고 무릉2리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친환경 농수산물을 도서지역의 가정으로 배달해주는 제주 농수산물 직거래 서비스를 탄생시켰다. 이처럼 제주올레와 (주)벤타코리아, 무릉2리가 함께 탄생시킨 농수산물 직거래 서비스 브랜드인 '무릉외갓집'은 연회원 500명에 도달하여 도농 상생과 마을-기업 제휴형 성공 사례로 자리잡은 바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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