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판할 감독이 과연 빅딜을 성사시킬까.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 콜롬비아의 8강행을 이끈 윙어 후안 콰드라도(26·피오렌티나)가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스페인 일간지 스포르트가 23일(한국시각) 전했다. 이 신문은 '맨유가 콰드라도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이적료는 2770만파운드(약 483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콰드라도는 맨유 뿐만 아니라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8년 메데인에서 데뷔한 콰드라도는 이듬해 우디네세로 이적하면서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2012년 피오렌티나로 이적한 뒤 지난 시즌까지 68경기에 나서 16골을 기록했다. 브라질월드컵에서는 조별리그 최종전인 일본과의 맞대결에 나서 선제골을 쏘아 올리면서 팀의 4대1 승리를 이끌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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