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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의정부고 졸업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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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고 졸업사진은 5년 전 일부 학생의 패러디 촬영을 전통으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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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학생 분장은 마릴린 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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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PD의 "교감 선생님께 반대를 하고 나섰냐"라는 질문에는 "좀 많이 화가 나셨다. 학생들도 예측하진 못했는데 갑자기 저희들한테 '그러지 마라, 일반 학생 옷을 입고 찍어라'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해당 학생은 교감 선생님에게 "교감선생님, 저희 이렇게 찍는 게 이제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 것 같은데, 저희가 이걸 한다고 갑자기 공부를 손 놓겠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다른 학교 또는 다른 분들께서도 '얘네는 공부도 잘하면서 놀기도 잘 노네'라는 좋은 말씀도 해 주신다. 선생님들도 좋게 보고 계시는데 저희 좀 도와줬으면 좋겠다"고 말해 네티즌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의정부고 졸업사진에 누리꾼들은 "의정부고 졸업사진, 너무 보기 좋아", "의정부고 졸업사진, 좋은 추억이다", "의정부고 졸업사진, 학생때 아니면 언제 하겠냐", "의정부고 졸업사진, 교감 선생님 걱정도 이해 돼", "의정부고 졸업사진, 전통 계속 이어갔으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