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소녀를 스토킹하던 18세 소년이 여성의 침대 아래 숨어있다가 들켜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Advertisement
영국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체셔주 체스터시에서 10대 소년이 좋아하던 또래 소녀의 방에 몰래 들어가 침대밑에 숨어 있다가 잠들었다.
또한 그는 침대밑에서 '너의 집에 있다', '내가 지켜보고 있다', '내일 아침 내 시신을 발견하게 될 것' 등의 공포스런 문자 메시지도 소녀에게 전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문자를 받은 소녀는 잠을 뒤척이다 새벽이 되서야 잠들었다. 다음날 아침 누군가가 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은 소녀는 침대밑을 보고 깜짝 놀랐다.
침대밑에 그가 잠들어 있던 것. 소녀는 "여기서 뭘하고 있냐?"고 비명을 질렀고, 소리를 듣고 온 엄마가 "당장 나가라"고 말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Advertisement
그는 경찰조사에서 "좋아하는 소녀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고 싶어 숨어들었다"고 진술했다.
한편, 법정에 선 그는 징역 3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8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받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53세에 얻은 딸 정말 소중해..바구니 넘치도록 장난감 쇼핑 -
‘음주운전’ 이재룡, 사고 직후 또 술집..‘술타기’ 의혹 속 목격자 “대응 논의 분위기” -
'나솔' 6기 영숙, 갑상선암 전이에 오열…"이미 여기저기 퍼져, 어려운 수술" -
'재혼' 윤남기, 가슴으로 낳은 딸에 애틋..유치원 졸업식 데이트 "선물 사주기" -
박진희, ♥판사 남편과 '혼전임신' 고백…"결혼식 전까지 숨겼다" -
[공식] '엄마' 박신혜의 선한 영향력..한부모 가정 위해 1억원 기부 -
정호영, '흑백요리사' 출연 후 얼마나 인기 많아졌길래…"광고제안만 5개" ('사당귀') -
[SC리뷰] 연애 토크부터 닭싸움까지?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첫방 7.1%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도영 '이상 기류' 감지! → '립서비스' 없이 소신발언! "도쿄돔 보다 타구 안 나가" [마이애미 현장]
- 2."반갑다 내 아들!" 마이애미에서 뜻밖의 만남? 토종 거포 안현민의 특별한 손님…도미니카전 '힘' 될까
- 3.우리가 고등학생도 아니고 → 이정후 일갈! "각 나라 최고, 프로끼리 싸우는 거다" [마이애미 현장]
- 4.'추가 징계無 → 방출설 일축' 도박 4인방, 마침내 팀 합류…롯데의 확고한 속내 [부산포커스]
- 5.韓축구 대박사건! 손흥민 후계자는 이강인! 英언론 독점 '토트넘, LEE 영입 재추진'...뿐만 아니다, 아스널-첼시-뉴캐슬-AV도 '러브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