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막을 내리는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아쉬움 속에 보내는 배우가 있다.
신인 유라성이다. 그에게 이번 영화제는 특별한 추억이다. 초청받아 레드카펫을 밟는 순간 화제가 됐다.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를 정도로 반짝 관심을 끌었다. 영화계 신인배우에 불과한 그가 이번 영화제를 통해 제대로 신고식을 한 셈.
소속사 베짱이엔터테인먼트 정재훈 대표는 "천사와 악마의 얼굴이 동시에 있는 준비된 신인배우"라고 치켜세운다. 모델출신 유라성은 영화 '소리굽쇠', '밀애', '강력3반' 등에 출연했고 연극과 드라마를 통해 기본기를 익혔다. 부천국제영화제를 통해 존재감을 알린 유라성. 스크린 속 향후 활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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