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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연예계 대표적 잉꼬부부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숨겨진 이야기를 공개하면서 부부 이혼 소송의 단초가 된 폭행 사건 현장 CCTV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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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은 지난 5월 10일 청담동의 한 오피스텔 지하 주차장에서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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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병원으로 이송된 서정희는 꼬리뼈 등 전신 타박상과 찰과상으로 전치 3주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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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는 '리얼스토리 눈'에서 남편의 언어 폭행은 자신은 물론이고 미국에 있는 딸에게도 계속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서정희는 방송에서 울음을 터뜨리며 "더 이상 이렇게 살면 안 되죠. 아픈데 안 아프다고 거짓말 하는 것도 하기 싫고"라며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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