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 절친 유채영 마지막 함께했다...생전 함께 한 모습 '눈물'
배우 김현주가 위암 말기로 투병 중이던 배우 겸 가수 유채영(41·본명 김수진)의 마지막을 함께 했다.
24일 김현주의 소속사 에스박스미디어의 관계자는 "유채영이 떠나는 마지막 길에 김현주가 함께 했다"며 "어젯밤부터 병원에서 계속 함께하며 유채영의 임종을 지켰다"고 밝혔다.
김현주 외에도 유채영의 남편 등 가족과 박미선, 송은이 곁을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주는 지난해 10월 위암 수술을 받고 회복해 오다 병세가 악화돼 입원했다는 소식을 듣고는 곧장 병실을 찾았다.
지난 2005년 드라마 '백만장자와 결혼하기'에서 함께 출연하며 가까워진 김현주와 유채영은 언니 동생 사이로 끈끈한 우정을 이어갔다.
특히 김현주는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남자친구보다 더 사랑스럽게 봐주는 사람"이라며 유채영과의 끈끈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24일 유채영 소속사는 "이날 오전 8시 유채영(본명 김수진)이 위암 투병 끝에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생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그녀의 생전 밝았던 모습들을 오래도록 기억해주시길 바란다"면서 "남편과 가족들이 마지막 순간까지 그녀의 곁을 지켰다. 아쉽게도 유언은 없었다"고 전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유채영 사망 소식에 "유채영 사망했군요. 김현주가 곁은 지켰네요", "유채영 사망이라니...믿기지 않네요", "유채영 사망,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채영 사망, 계속해서 곁은 지킨 김현주씨가 엄청 힘들 것 같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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