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도 K-리그 올스타전은 문제없이 치러질 전망이다.
K-리그 팬들의 축제인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 with 팀 박지성'이 펼쳐질 25일은 비가 예보된 상태다. 강수 확률 60%가 넘는다. 그러나 팬들이 올스타전을 즐기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 바로 우천시를 대비한 시설이 잘 갖춰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기 때문이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은 전체 좌석의 80%가 지붕으로 덮여있다. 경기장을 찾은 팬들은 비를 맞지 않고 쾌적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또 서울월드컵경기장은 팬들의 동선이 최적화된 곳이다.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출구를 나와 약 100m를 걸어서 출입구를 통과하는 순간부터 모든 이동 경로에 외부 지붕이 설치돼 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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