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포츠지 스포츠호치는 '파리아스 감독이 축구협회와 이미 접촉했으며, 앞으로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축구협회 측은 "사실과 다르다"며 뜬금없는 소식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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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아스 감독은 2005년 포항에 취임해 2007년 K-리그 우승, 2008년 FA컵 우승, 2009년 리그컵과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우승,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3위 등 화려한 성적을 낸 바 있다. 그러나 클럽월드컵 직후 포항을 떠난 뒤 중동, 중국 무대를 전전했다.
한편, 24일 취임한 이용수 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은 "내·외국인 관계 없이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해, 중요한 시기에 역할을 할 감독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