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가 세르히오 파이라스 전 포항 감독과의 접촉설을 일축했다.
일본 언론이 세르히오 파리아스 전 포항 감독이 대한축구협회와 접촉했다고 25일 전했다.
일본 스포츠지 스포츠호치는 '파리아스 감독이 축구협회와 이미 접촉했으며, 앞으로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축구협회 측은 "사실과 다르다"며 뜬금없는 소식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파리아스 감독은 2005년 포항에 취임해 2007년 K-리그 우승, 2008년 FA컵 우승, 2009년 리그컵과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우승,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3위 등 화려한 성적을 낸 바 있다. 그러나 클럽월드컵 직후 포항을 떠난 뒤 중동, 중국 무대를 전전했다.
한편, 24일 취임한 이용수 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은 "내·외국인 관계 없이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해, 중요한 시기에 역할을 할 감독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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