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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MBC '리얼스토리 눈'은 서세원-서정희 부부의 숨겨진 이야기와 이혼소송의 단초가 된 폭행 현장 CCTV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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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는 "어떤 문제에 대한 말을 심하게 해서 내가 일어나려고 하자 욕을 하면서 어깨를 잡고 앉혀 버렸다. 그대로 그 옆에 있는 요가실로 끌려 들어갔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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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으로 이송된 서정희는 꼬리뼈 등 전신 타박상과 찰과상으로 전치 3주 진단을 받았다. 서정희는 폭행 사건 후 딸이 살고 있는 미국으로 떠나 이달 초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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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는 "믿었던 남편에게서 어떤 아주 작은 문자를 발견했다"라며 한 여성이 서세원에게 보낸 문자를 공개했다. 문자에는 'XX오빠랑 둘이 다녀와. 나 집에서 쉴래'라고 적혀있었던 것.
서정희는 "열아홉 살에 시집 와서 지금까지 32년 동안 남편만 바라보고 살았다"며 "그냥 '미안하다, 잘못했다, 너 그동안 수고했다' 그 말 하나 바라고 여기까지 왔다"라며 오열했다.
서정희는 서세원이 딸에게도 폭언을 했다며 "내가 너 얼마 돈 들여서 키웠어? 네가 나한테 이런 짓을 해?"라며 서세원이 딸에게 보낸 음성메시지도 공개했다.
서세원 서정희 폭행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세원 서정희 폭행, 심하다 정말", "서세원 서정희 폭행, 너무 충격적이다", "서세원 서정희 폭행, 서세원 다시 봤다", "서세원 서정희 폭행, 서정희 어떡하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