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민식의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루시'가 북미 전역에서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룩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루시'는 북미 전역에서 개봉했으며, 박스오피스모조닷컴기준 약 1710만 달러의 수입을 기록하며 일일 흥행순위 1위를 달성했다.
뤽 베송 감독의 영화 '루시'는 마약상의 운반책으로 이용당한 루시(스칼렛 요한슨 분)가 초능력을 얻으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담았다. 여기서 최민식은 지하세계를 지배하는 '미스터 장' 역을 맡아 열연했다.
특히 오는 9월 4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루시'의 감독 뤽 베송이 8월 말 내한할 것으로 예고돼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최민식 루시 북미에서 흥행대박", "최민식 루시 한국도 흥행 조짐 보인다", "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뤽베송 감독까지 대단한 조합", "최민식 루시 북미서 벌써 터졌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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