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가 고양 HiFC를 꺾고 5경기 연속 무승의 사슬을 끊었다.
수원FC는 27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고양과의 2014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라운드에서 3대0 완승을 거뒀다. 수원FC는 승점 25점을 얻으며 6위로 뛰어올랐다. 고양은 이영무 감독의 자진사퇴라는 어수선한 분위기속 완패를 당했다.
수원FC는 전반 7분 만에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강진웅 골키퍼를 맞고 나온 볼을 김서준이 달려들며 밀어넣었다. 7분 뒤에는 임성택이 두번째 골을 뽑아냈다. 고양은 후반 들어 반격에 나섰지만 역습에 무너졌다. 후반 15분 데뷔전을 치른 자파가 데뷔골을 터뜨렸다. 수원FC는 새롭게 가세한 외국인선수 자파와 블라단이 제 몫을 해주며 귀중한 승점 3점을 얻었다.
한편,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 부천FC의 경기는 1대1 무승부로 끝이 났다. 부천은 경기 시작 40초만에 박용준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홈팀 광주는 전반 32분 김호남의 동점골로 응수했다. 광주는 80%에 가까운 점유율로 부천을 밀어붙였지만 결정력 부족으로 역전에 실패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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