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프랑스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23·레알 소시에다드)를 영입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랑스의 젊은 재능 그리즈만을 영입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레알 소시에다드는 그리즈만의 영입에 합의했다"라고 발표했다.
그리즈만은 당초 AS 모나코, 토트넘 등으로의 이적이 유력했지만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직접 나서 설득한 끝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행이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즈만은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도 부상으로 결장한 프랭크 리베리 대신 출전, 인상적인 활약을 보였다.
그리즈만은 아직 메디컬 테스트를 남겨두고 있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측은 별 문제 없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이에 앞서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그리즈만의 이적료가 3000만 유로(약 414억원)라고 보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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