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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다는 지난 2010년 프로에 데뷔한 이후 지난 27일 세이부전까지 1769타석에 들어서 단 1개의 홈런도 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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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다는 거포스타일이 아니다. 빠른 발과 좋은 수비로 지바롯데에서 활약하고 있다. 프로 5년 간 통산 547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5푼6리에 82타점, 195득점, 106도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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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불명예스럽기도 하겠지만 오카다는 그렇지 않았다. 오카다는 스포츠닛폰과의 인터뷰에서 "홈런을 치지 않고도 프로에서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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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