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 로스 바클리(21)가 에버턴과 재계약에 성공했다.
에버턴은 30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바클리와 4년 재계약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에버턴 유스 팀에서 성장한 바클리는 2011~2012시즌 1군에 데뷔를 했다. 지난시즌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팀의 주전으로 발돋움했다. 바클리는 활약을 인정받아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도 출전했다.
재능을 인정받아 맨시티, 첼시 이적설이 이어졌지만, 바클리의 선택은 에버턴 잔류였다. 빌 켄라이트 에버턴 구단주는 "에버턴과 바클리는 환상적인 조합을 보여준다. 마르티네스 감독은 바클리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며 "이것이 바클리가 에버턴과 계약 연장을 맺은 이유"라며 소감을 나타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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