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통일부에 방북신청을 했다.
30일 현대아산에 따르면 현 회장과 조건식 현대아산 사장, 현대아산 임직원 20여명이 오는 8월 4일 고(故) 정몽헌 회장의 11주기를 맞아 추모식과 금강산 현지 시설물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29일 통일부에 방북을 신청,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방북 일정은 8월 4일 하루다. 고 정 회장 추모식에 북측 인사가 참석하는지 등의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현대아산 관계자는 "현정은 회장의 추모식 참석은 금강산 관광 중단 6년을 넘어서는 시점에서 최근 대기발령 등 어려운 여건에도 업무를 하고 있는 현대아산 직원들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결정됐다"며 "현 회장과 임원들은 금강산 현지에 있는 고 정몽헌 회장 추모비 앞에서 추모식을 진행한 뒤 현지호텔 등 주요 시설물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북 관련업계는 현 회장의 방북으로 인해 경색된 남북관계가 개선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이 미모 실화냐, 월드컵 무대라 더 빛나"…에스파 카리나·윈터, 월드컵 성지에 강림[사포판 현장]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