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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재보선 투표 마감 결과 국회의원 선거구 15곳에서 치러진 평균 투표율 잠정치가 32.9%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지난 25∼26일 실시된 사전투표 및 이달 중순부터 실시된 거소투표 결과가 반영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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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별로 보면 대표적인 격전지로 꼽혀온 전남 순천·곡성이 51.0%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다음은 최대 승부처로 부상한 서울 동작을(46.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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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투표율은 ▲수원을(권선) 27.2% ▲수원병(팔달) 30.8% ▲수원정(영통) 31.1% ▲평택을 29.8% ▲김포 35.8%를 각각 기록해 김포를 제외하고는 모두 평균치를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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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재보선 투표율은 2000년 이후 총 14차례 실시된 국회의원 재보선의 평균 투표율 35.3%와 비교하면 다소 낮은 편이다.
선관위는 투표 마감 직후 투표함을 21개 개표소로 옮겨 개표작업을 진행 중이며, 당락은 오후 10∼11시 사이에 가려질 전망이다.
이번 재·보선에서 당선이 결정된 후보자는 개표 마감과 동시에 당선인 신분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현역 국회의원으로서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한편, 7.30 재보궐선거 개표방송 및 동작을 투표율에 누리꾼들은 "7.30 재보궐선거 개표방송 생중계 봐야겠어", "7.30 재보궐선거 개표방송, 동작을 투표율 높네", "7.30 재보궐선거 동작을 투표율, 나경원 노회찬 누가 될까", "7.30 재보궐선거 동작을 투표율, 나경원 노회찬 개표방송에 촉각 세우겠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