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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류수영은 "MBC '진짜사나이'를 촬영한데 이어 극중 군인 역할까지 맡았던 만큼 GOP 사건에 대한 감회가 남다를 것 같다"는 질문에 "'진짜사나이' 처음 시작할 때 마지막 회의에서 군대가 여러가지 어패가 있는 공간이란 걸 인지한 상태이지만 좋은 부분을 보여주면서 선순환 시키자는 얘기를 했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따라하게 하자는 게 취지였다. 실제 가보니 예전보다 훨씬 부드러워져 있었고 왕따 등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도 어느 정도 확립돼 있었다. 문제가 없진 않다. 하지만 20대 청년들을 모아 놓고 긍정적인 쪽으로만 갈 수 있다는 건 과도한 희망인 것 같다. 내가 뭐라 말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다. 다만 한때 군인이었고 그런 프로그램을 찍은 사람으로서 조금씩 고쳐나가길 희망할 뿐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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