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행장 이순우)이 31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하 생기원)과 인천테크노파크 내 생산기술연구원 인천지역본부에서 우수기술 사업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ㅜ리은행에 따르면 양사는 업무협약을 통해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실용화를 위한 경영 컨설팅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생기원은 기술사업화를 위한 기술컨설팅을 제공한다.
2001년 금융권 최초로 중소기업 경영컨설팅을 시작했던 우리은행의 축적된 컨설팅 노하우와 생산기술 분야 산업원천 기술을 보유한 생기원의 기술력이 결합되어 중소·중견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은행의 기업경영 노하우와 생기원의 기술력이 만나 기술과 경영이 결합된 컨설팅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우수 기업을 은행과 정부기관이 합동으로 지원하기로 한데에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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