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A대표팀은 브라질월드컵 이후 첫 소집이다. 9월 5일 베네수엘라, 8일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치른다. 해외파에 앞서 K-리거들이 먼저 파주NFC에 입성한다. 8월 14일 최종명단이 발표되는 아시안게임 대표팀 역시 9월 1일부터 본격적인 담금질을 시작한다. 국가대표급으로 선발이 예상되는 아시안게임 와일드카드는 A대표팀 동료들과 파주NFC에서 재회할 전망이다.
Advertisement
같은 태극마크를 달지만 처우는 다르다.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올림픽 대표팀에 준하는 대우를 받는다. A대표팀은 1인 1실을,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2인 1실을 사용하는게 원칙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다소 유동적이다. 협회 관계자는 "파주NFC에 방이 73개다. 일단 A대표팀과 남녀 아시안게임 대표팀 모두 2인 1실이 예정돼 있다. A대표팀의 경우 코칭스태프가 확정이 되지 않아 정확한 인원을 계산할 수 없다. 스태프 규모에 따라 1인 1실로 바뀔 수 있다"고 설명했다. 먹거리에도 차별이 있다. A대표팀은 1인당 하루 7~9만원, 아시안게임대표 선수들은 6~8만원이 식대로 책정돼 있다. 식사 시간이 다를 뿐 아니라 식대에 따른 메뉴도 차이가 난다.
Advertisement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