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나이 67세, 벌써 정계은퇴?...오후 4시 기자회견서 거취 밝힐 듯
손학규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이 정계은퇴를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
손 상임고문은 31일 오후 4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계은퇴 의사를 밝힌다는 계획이다.
이날 낮 당 소속 의원 등 10여명과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오찬을 함께 손 고문은 이 자리에서 "내 결심이 섰으니 그리 하겠다"며 "앞으로는 다른 방면으로 국가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겠다. 정치는 그만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손 고문측은 이날 오후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손 고문이 오후 4시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수원 병 보궐선거 결과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공고했다.
새정치연합에서 손학규 계보로 분류되는 한 의원은 "손학규 고문이 정계은퇴를 선언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고, 다른 의원도 "비슷한 얘기인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앞선 7·30 재보선 수원병에 출마한 손 고문은 김용남 새누리당 후보에 밀려 패배했다. 손 고문의 올해 나이는 67세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손학규 정계은퇴 소식에 "손학규 정계은퇴, 진짜 은퇴 하는 것인가요? 손학규 나이가 어떻게 되죠?", "손학규 정계은퇴, 왜 은퇴를 하죠? 손학교 나이면 정치계에서는 괜찮지 않나요?", "손학규 정계은퇴, 나이도 아직...그냥 남아주세요", "손학규 정계은퇴, 결국 줄줄이군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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