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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밤 포천의 한 빌라 2층 방 안 고무통에서는 부패된 남자 시신 2구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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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아이 우는 소리가 들린다는 이웃 주민의 신고를 받고 사다리를 이용해 2층 창문으로 들어가 시신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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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랩이 싸여 있는 위쪽 시신은 목에 스카프가 감겨있고 반쯤 부패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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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웅 수사과장은 "아이의 어머니가 대략 20일 전부터 보이지 않았다는 이웃의 진술과 시신 부패 정도로 보아 숨진 지 최소 2주 이상은 된 것 같다"며 "정확한 신원과 사망 원인은 국과수 결과를 기다려봐야 알 수 있다"고 밝혔다.
포천 살인사건에 네티즌들은 "포천 살인사건, 완전 무섭다", "포천 살인사건, 살인사건 용의자가 아내?", "포천 살인사건, 대체 왜 저런 일을?"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