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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92명과 구직자 1,095명의 하루 평균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분석해본 결과 직장인은 1.8시간인데 반해 구직자는 4.4시간으로 2.6시간 더 많이 사용하고 있었다. 특히 여성구직자의 평균 사용시간(4.4시간)은 전체 평균 사용 시간인 3.1시간보다도 1.3시간 높아 이들이 평균이상으로 스마트폰을 길게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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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스마트폰 평균 사용 시간대는 직장인과 구직자 모두 '오후 10시~12시'(직장인 26.5%/구직자 32%)가 가장 높았다. 이어 직장인은 ▲오후 8시~10시(20.6%) ▲오후 4시~6시(18.3%) ▲오후 12시~2시(10.8%) ▲오전 10시~12시(6.9%)순으로, 구직자는 ▲오후2시~4시(14.4%) ▲오후8시~10시(14.1%) ▲오후 6시~8시(9.4%) ▲오전 10시~12시(9.2%)순으로 다소 서로 다른 사용 시간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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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미혼자는 밤늦은 시각인 '오후 10시~12시'에 주로 사용하고 있었으며, '오후 6시~12시' 사용자가 65.5%로 기혼자(41.0%)대비 약 1.6배 높은 수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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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SNS'의 경우 미혼 구직자(22.8%)가 기혼자(9.0%)보다 약 2.5배 가까이 높게 나타나 미혼여성의 활발한 SNS 활동을 짐작하게 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