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출신 섹시 모델 하이디 클룸(41)이 방송 진행자에게 속옷을 노출했다.
31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뉴욕데일리뉴스에 따르면 30일 방송된 미국 NBC '더 투나잇 쇼'에서 진행자 지미 펄론과 초대 손님으로 참여한 하이디 클룸이 서로를 껴안은 채 블루 매트에서 다소 충격적인 체조를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지미 펄론은 블루 매트에 누워 누드톤 레이스 원피스를 입은 하이디 클룸의 발목을 잡았다.
지미 펄론은 "난 괜찮다. 훔쳐보지 않을 거다"라며 "나는 눈을 감고 있겠다. 날 믿어라"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에 하이디 클룸은 "정말 믿어도 되는 거냐?"라고 물어봤지만, 지미 펄론은 이미 누워 있는 상태에서 괴상한 체조를 시작하려 자세를 잡고 있었다.
이 과정에서 지미 펄론의 시선은 하이디 클룸의 치마 속을 향해 민망함을 안겼다. 방청객을 의식한 지미 펄론은 장난스럽게 "나는 훔쳐봤다"라고 말했고 방청객들은 흥분해서 고함을 질렀다.
한편 우여곡절 끝에 시작된 하이디 클룸과 지미 펄론의 체조 동작은 기괴한 모습으로 방청객들의 폭소를 자아내게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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