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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1일 작은 방 고무통 안에 있던 시신 2구 가운데 1구는 피의자의 남편 박모(51)씨, 다른 1구는 이모(49)씨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 지문을 통해 시신 1구는 이 씨의 남편 박모씨로 확인지만 나머지 1구는 부패가 심해 신원을 확인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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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경찰은 이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2일 오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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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포천 빌라 살인사건에 누리꾼들은 "포천 빌라 살인사건, 시신 2구 신원 전부 확인됐네", "포천 빌라 살인사건, 끔찍해", "포천 빌라 살인사건, 이런일 다시는 안 생겼으면", "포천 빌라 살인사건, 세상이 너무 흉흉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