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방청객들을 무장해제 시킬 수 있는 포인트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권오중은 "방청객 반응이 가장 중요하다. 나는 처음부터 후끈 달아올랐다. 남녀의 공통점이 있다. 어떤 말을 시작했을 때 가장 편하게 무장해제시킬 수 있는 부분은 성적인 부분이다. 일단 그걸로 무장해제 시킨다. 내가 편집되는 부분은 나는 순수하게 얘기하는데 듣는 분들이 그렇게 들으시는 거다. 내 토크가 100% 나온다면 오를거다"고 답했다.
Advertisement
임원희는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게스트로만 출연했다. MC자리가 과분하기도 하다. 파일럿 프로그램 첫 녹화때는 얼굴이 빨개지고 주저앉을 정도였다. 그런데 MC들의 캐릭터가 잘 잡혀가고 있는 것 같다. 방청객분들도 우리한테 마음을 열어놓고 계신 분들이 많은 것 같다. 나는 말실수를 하면 방청객분들이 괜찮다고 해주신다. 완벽하면 재미가 없을텐데 한쪽에서는 삐그덕대고 버벅대는 부분도 있고 정말 형, 동생같다. 그래서 앞으로 더 재밌는 방송 만들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장동민은 "나는 다른 분들보다 일찍 나와있는 걸 좋아한다. 그때마다 내가 뭘 굳이 안해도 방청객분들이 욕 해달라, 웃겨달라고 하신다. 그래서 간단하게 오신 분들에게 욕을 하면 금방 남자들끼리 친해진 것 같다. 쉽게 친해지고 벽이 허물어진 것 같다. 욕 들어먹고 싶으신 분은 언제든 와달라"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Advertisement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