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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류현진이 기습번트를 허용한 뒤 급격히 피로감을 느끼고 컨디션이 나빠진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류현진의 투구수가 이미 100개를 넘긴 시점임을 감안하면 타당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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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LA 다저스는 맷 켐프의 역전 2점 홈런으로 류현진에게 승리투수 요건을 만들어줬다. 하지만 류현진은 레이크에게 기습번트를 허용해 흔들리기 시작했고, 결국 2사 1루에서 아리스멘디 알칸타라에 적시타를 내주고 동점을 허용해 승리를 쌓는데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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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류현진의 기록은 7이닝 9피안타 2실점 1볼넷 7탈삼진이다. 이날 역투로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3.44에서 3.39로 약간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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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