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NC 찰리, 심판에게 "XX놈아" 거친 한국말 욕설에 '끌려나가는' 퇴장

by
찰리 욕설 퇴장
Advertisement
NC 외국인 투수 찰리가 심판의 스트라이크존 판정에 욕설로 항의하다 퇴장을 당했다.

Advertisement
3일 찰리는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앞선 1회 말 이재원 타석 때 김준희 주심의 볼 판정에 항의하고 나섰다. 찰리는 홈플레이트로 다가가며 거칠게 항의했고 주심은 1차 경고를 내린 후 퇴장을 선언했다.

찰리는 홈플레이트로 다가가면서 김 구심에게 큰 소리를 외치며 따지기 시작했다. 포수 이태원이 말리러 나갔지만, 찰리는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계속해서 거칠게 항의를 이어갔다.

Advertisement
이에 김 구심은 주저없이 퇴장을 선언했다. 시즌 10호 퇴장이 된 찰리는 김 구심을 노려보며 한참을 따진 뒤 구단 직원에 의해 끌려 나가면서도 홈플레이트를 향해 불만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특히 여기서 찰리는 김준희 주심에게 한국말로 욕설을 퍼부은 도를 넘어선 항의를 하는 모습이 생생히 TV 카메라를 통해 중계되었고 수많은 시청자들이 이 모습을 보게 되었다.

Advertisement
NC 관계자는 "특별히 무슨 상황이 있었다기 보다는 순간적으로 볼 판정에 흥분하다 보니 말이 거칠게 나온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찰리의 대한 징계위원회는 오늘(4일) 열릴 예정이다. 퇴장 당시의 지나친 항의와 욕설 등 전반적인 상황을 따져봤을 때 출장정지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Advertisement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찰리 욕설 퇴장 너무했다", "찰리 항의 할 수 있지만 욕설은 과했다", "찰리 흥분과 욕설이 너무 거칠었네", "찰리 욕설 항의 퇴장당할만 해", "찰리에게 한국말 욕설 들은 김 구심 당황스럽겠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