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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4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브레멘에서 열린 베르더 브레멘과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페널티킥 2골을 내주며 0-3으로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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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35분,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신입생' 디에고 코스타(26)가 토레스에게 절묘한 헤딩 패스로 연결했다. 토레스는 골문 앞 약 9미터 거리에서 완벽한 찬스를 맞이했다. 수비수도 토레스를 저지할 수 없는 위치에 있었다. 사실상 상대 골키퍼와의 1대1 찬스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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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동작 직전 토레스는 눈에 보일 만큼 망설이는 모습이다. 골 찬스에서의 자신감을 크게 상실했음이 엿보인다. 골은 못 넣을 수도 있지만, 제대로 된 유효 슈팅조차 날리지 못한다는 게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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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첼시는 2분 뒤 브레멘의 오브라니아크에게 추가골을 허용하며 추격 분위기가 완전히 꺼지고 말았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 브레멘 전 골 찬스를 놓치는 토레스&21745; |
| 올림피야 전 골 찬스를 놓치는 토레스&217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