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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음료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동안 교황과 수행원, 천주교 미사 집전 행사 참가자들에게 제공될 공식 먹는샘물로 지정됐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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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수는 4박 5일의 교황 방한 기간 동안 교황의 수행원과 경호원에게 제공된다. 오는 16일 광화문에서 열릴 예정인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123위 시복 미사 집전'에서는 행사장 안에 비치돼 교황을 비롯한 20만여명의 참가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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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매년 FDA(미국 식품의약국)의 까다로운 품질기준을 인증받고 있으며, 세계적 식품 품평회인 몽드셀렉션에서 6년 연속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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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음료는 지난 4월 출시 33주년을 맞아 네 번째 리뉴얼을 시행했다. 200억원 규모의 설비 투자로 충북 청원 공장의 석수 제품 생산 라인을 교체하고 용기 제작 후 제품 주입까지 하나의 기계로 연결되는 논스톱 시스템(Non-stop System)을 적용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석수가 리뉴얼과 함께 '교황 방한 공식 지정 먹는샘물'이라는 날개를 달게 되면서 2014년 석수의 매출 목표를 1000억원으로 잡고 공격적인 영업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