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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에 따르면 태영건설과 코오롱글로벌은 한국토지공사가 2009년 7월 입찰 공고한 예산 500억원 규모의 경기 고양 '고양 심송 수질복원센터' 공사에 참여하면서 투찰률을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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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양 업체가 사전 논의한대로 태영건설이 최종 낙찰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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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관계자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낭비를 초래하는 공공 입찰 담합에 대한 감시를 더욱 강화할 것이며, 담합 등의 행위에 대해선 특히 엄중히 제재하겠다"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