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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의 날 행사 당일인 9일에는 렛츠런파크 서울로 이동해 관람대에서 우리나라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으로 오찬을 함께한 후 관람대에서 자국명의의 트로피경주를 관람하게 된다. 가장 먼저 토요 10경주로 제8회 MJC(마카오)트로피경주가 시행된다. 이어 트로피교류 경주 중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제18회 HRI(아일랜드)트로피경주가 12경주로 시행되며, 제10회 SLTC(말레이시아)트로피경주가 13경주로 치러진다. 국제교류의 날 마지막 경주인 제5회 TJK(터키)트로피경주는 토요 14경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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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이종대 경마사업본부장은 이번 행사의 시행배경에 대해 "해외 주요 경마 시행체들과의 지속적 교류 및 유대 강화를 통해 한국경마의 국제화 추진기반 강화 도모하고자 매년 시행 중이다"라면서 "트로피경주를 시행 중인 4개국가의 경주를 하루에 집중적으로 배치, 경마 관심도 제고 및 경마의 스포츠성을 부각하기 위함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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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마사회는 지난 1996년 아일랜드를 시작으로 현재 8개국과 트로피 교환경주를 시행 중이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