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자살예방 콜센터장으로 활동 중인 가수 겸 산소주의 생명운동가 이광필이 자신의 딸이자 가수 겸 영화배우 이나비(21)가 2번이나 자살시도를 했던 사실에 괴로운 마음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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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 밤 방송되는 EBS 다큐 프로그램 '대한민국프로젝트화해-용서'에서는 아버지 이광필과 딸 이나비가 출연한다.
이나비는 중학교 2학년 때 1집 앨범과 아역 영화배우로 활동하다 더 이상 모습을 볼 수 없어 대중이 궁금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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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이상 사라진 단절에 교통사고로 병원에 1달 동안 입원 중이던 이광필은 딸이 아빠와 화해를 하고 싶은데 아빠의 사생활 노출로 결사반대 했지만 딸과의 화해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제작진의 설득에 촬영에 응했고 필리핀 오지에서의 화해 과정에서 이광필이 끝까지 숨기고 싶었던 딸의 2번의 자살시도가 공개됐다.
이 소식은 이광필이 가수지만 생명운동가로서 연예인자살예방 콜센터장으로 활동 중이었기에 더욱 충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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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필은 딸의 자살시도와 우울증 치유도 못하면서 자살예방 상담을 하고 있었고 생명을 살리는 생명운동가 활동의 이중성에 홀로 괴로워했고 이번 필리핀 화해 여행을 통해 포기해 버린 딸의 모습을 다시 찾으면서 잘못 살았다는 통탄의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했다.
딸과 화해를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촬영에 임했던 이광필은 필리핀에서 딸과의 대화를 통해 생각지도 못했던 여러 사실을 알게 됐고 딸과의 사라진 10년을 통곡의 눈물로 지우고 다시 시작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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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네티즌들은 "이광필 딸 이나비의 자살시도 충격적이다", "이광필 딸 이나비 근황 궁금했는데 무슨일이 있었나", "이광필 딸 이나비 사라진 10년 동안의 일 궁금해"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들이 보이는 감동적인 화해의 현장은 오는 12일 밤 10시 45분 EBS 다큐 프로그램 '대한민국프로젝트화해-용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