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위 한화가 투수력으로 상승세의 LG를 잡았다.
Advertisement
한화는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원정경기에서 1대0 신승을 거뒀다. 선발 유창식이 5⅓이닝 무실점으로 산뜻하게 출발했고, 5회 얻은 천금 같은 결승점을 불펜진이 잘 지켜냈다.
5회초 한화는 선두타자 최진행이 좌익수 왼쪽으로 향하는 2루타로 출루한 뒤, 송광민의 2루수 앞 땅볼 때 3루를 밟았다. 1사 3루서 조인성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만들었다.
Advertisement
이 점수가 그대로 결승점이 됐다. 선발 유창식에 이어 안영명(1⅔이닝)-박정진(1이닝)-윤규진(1이닝)이 무실점으로 LG 타선을 틀어막았다.
LG는 한화(5안타)보다 많은 7안타를 치고도 무득점에 그치며 연승행진을 3에서 마감했다. 선발 리오단은 9이닝 1실점 역투를 펼쳤으나 완투패하고 말았다.
Advertisement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난임' 서동주, 임신 테스트기 2줄에 오열 "태명은 칠복이, 다 안 된다 했는데" -
"남경주, 아내·딸에 끔찍한 애처가였는데"…성폭행 혐의에 뮤지컬계 발칵 -
김숙 제주도 200평家 최초 공개..곰팡이에 잡초 무성 '충격 비주얼'(예측불家) -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됐다 "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때가 됐다 생각" ('특종세상') -
'김구라 子' 그리, 열애 고백…♥여친과 남창희 결혼식 참석 "너무 스윗해" -
[SC이슈] 통화하더니 자연스럽게 운전대를..'음주사고' 이재룡, 음주운전 10분 전 주차장 포착 -
송지효, '런닝맨' 하차 요구 속 속옷 사업에 박차 "신제품 나와, 잘 될 것" -
송은이, 수십억 기회 날렸네…"장항준 영화 '왕사남' 투자 안해" 탄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15명 몸값만 3조' 핵타선 만난다! '충격 거절' 한국, 투수 1명 없이 진짜 괜찮나?
- 2."왜 뽑았지?" 42세 노경은, WBC 1R 베스트9 선정! 득타율 .833 '문보물' 문보경도 이름 올렸다
- 3.4전 전승 최대 돌풍! 이탈리아 알고 보니 빅리거들 주축, 공포의 다크호스 8강전 PUR 벌벌 떤다
- 4.'운영진이 미쳤어요' 토트넘, 강등 확정! 손흥민 하마터면 '최악' 클린스만과 재회할뻔 ...英언론 단독 '클린스만, 토트넘 복귀할수도'
- 5.이런 엉터리 대진표를 봤나? '미국-일본 결승에서 꼭 만나세요' 특별규정 논란...한국은 어차피 DR 이겨도 美 만날 운명